민식이의 두돌을 맞이하여~ 서울과 인천 두곳에서 성대히 치루어졌습니다.
"생일 축하 합니다~~" 생일축하 노래를 너무 힘차게 부르고 있습니다. 자기 생일인줄 아는걸까요?
노래가 끝나고, 남들이 불까봐 제일먼저 불고 있습니다. 힘차게 한번에 껐지요~
이제는 초를 빼냅니다.
그리곤 케익절단식~ 노래부터 절단까지 순서를 한치의 오차도 없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본인의 생일인걸 아는것인지, 모든걸 직접하는군요
케익절단은 그렇게 만만치가 않지요.. 결국 엄마가 도와주었답니다.
온가족이 함께~ 생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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