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3월 31일 목요일

하연이가 태어났어요^^





우리 둘째 하연('하나님의 여인')이가 태어났습니다.

그동안 보이지 않는곳에서 아이의 건강과 산모의 안전을 위해서 기도해주고 걱정해주신 모든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방명록에 축하메세지를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1개:

  1. 하연이의 탄생을 축하해

    산모도 아이도 동생을 기다렸을 민식이와 가슴 졸였을 영찬도 모두 건강하지?

    가정에 탄생의 기쁨이 영원한 행복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



    축하해



    ps.영찬이 돈 많이 벌어야겠다 ("내일분유" 이거 먹일라면....ㅋㅋㅋ)



    그리고, 참~~ 우연의 일치 치고는 정말 신기한게....

    하연이랑 내가 띠동갑에 생일까지 같지 뭐야....(희한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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