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9월 22일 토요일

아이들 키높이에 맞게 낮아진 농구대

예전에 아이들이 좋아라해서 농구대를 사주었는데, 너무 높아서 쉽게 접근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생각해봤는데, 다리를 절반씩 잘라주면 적당한 높이가 될것 같아서 작업을 했습니다.
결과물에 상당히 마음에 드는군요. 아이들도 쉽게 할 수 있어서 좋아라 합니다.

Daniel이 의외로 공을 잘집어 넣습니다. 골넣는 모습을 감상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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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1. daniel 말대로 만능 박사 되겠다



    아무튼 날씬하고 건강하고 똑똑한 인물로



    성장 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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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바이 - 2007/09/22 12:28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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