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9월 3일 월요일

피아노 연습중

피아노를 배우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2번 정식 레슨.. 그리고 매일 연습..

최고의 피아노 강사인 엄마와 함께하는 피아노시간...
피아노치면서 워낙 분주해서 엄마에게 잔소리를 듣곤하지만, 그럭저럭 잘 하고 있습니다.

내년 kindergarten(유치원)의 Music Assembly 때는 피아노 독주를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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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1. daniel은 집중력 이 있어서 잘 할거야



    피아노를 가저가기를 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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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바이 - 2007/09/04 20:56
    피아노를 쳐야는 하겠구.. 앉아있자니 좀이 쑤시고.. 피아노 칠때마다 엄마랑 신경전이 벌어져요^^

    요즘은 엄마가 피아노 잘치면 스티커를 부쳐주니까, 조금 더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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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daniel은 칭찬을 하면 더 잘하는 장점이 있어



    심리를 이용하면 너무 너무 잘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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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아바이 - 2007/09/05 10:01
    그러한 심리를 이용하려고 노력은 하고 있는데, 가끔씩 전혀 통제가 안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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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민식이 피아노 잘치넹~ 하지만!날 따라잡으려면 멀었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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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감안세당~ - 2007/09/14 22:10
    안세야 열심히해야할껄 요즘 daniel이 얼마나 열심히 연습도 하구 하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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