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16일 금요일

뜨거운 여름을 대비한 골프장비

날씨가 너무 더워졌습니다. 골프 치다가 쓰러지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마침 크리스마스 세일중이라 바퀴3개짜리 버기와 햇빛을 차단해주는 우산을 장만했습니다.
호주 햇빛이 따갑기는 해도, 그늘만 들어가면 시원한 관계로, 상당한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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