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29일 목요일

할아버지가 골프공을 찾아줬어요.

Golf Competition 이 있는날 접수를 하러 카운터에 갔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비닐봉지를 가져와서 카운터에 맡기고 주인을 찾아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저에게 전달이 되었고..

저는 골프공 식별을 위해서 경기전에 골프공에 저의 이름을 적어둡니다.

할아버지가 골프를 치다가 공을 주웠는데 주인이 있는듯해서 비닐봉지에 잘 담아서 주워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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