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7일 수요일

부모님 한국 들어가셨네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1달이 후딱 지나갔습니다.
오셨을때는 한달이 언제갈까 하시더니, 가시는날이 되니, 벌써 한달이 되었다고 하네요.

헤어지는 시간은 언제나 아쉽습니다.
하지만, 또다른 시간이 예정되어있으니, 무작정 아쉽지많은 않지요~

1년에 한번씩 앞으로 10번은 더 오실 수 있도록 건강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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