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 14일 월요일

Chany's Birthday pa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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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날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케익과 재미있는 초로 코디를 했습니다.
저녁식사는 스테이크에 아내가 직접만든 버섯소스를 쫙올렸습니다.
(사진이 없어서 정말 아쉽네요..)
소스가 너무 맛있어서 모든 사람이 뿅가버리고 말았지요~

데니얼이 선물한 작품을 올립니다. 직접 그림을 그리고, 편지지를 만들어서 주었네요~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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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1. 울아들 남들은 쇼핑백에 다가 근사해보이는걸 주는 걸본후 자신의 선물을 아빠에게 주는걸 부끄러워하더군요 하루종일 아빠를 위해 손수 만들었는데..

    그래도 아빠는 아들의 선물을 제일 감동받았답니다..

    아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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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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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ㅋㅋㅋㅋ...초가 옆으로...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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