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 31일 목요일

Armidale : university and cathedral city in northern New South Wales

다음으로 도착한곳은 바로 아르미데일~
오래전에 도시가 새워진후에 도시계획에 의해서 새롭게 태어난 도시..
New England University와 아주 큰 성당이 있습니다.
이도시를 표현하는 말중에, 4계절의 도시라는 말도 있는데, 여름에 덥고, 겨울에 눈도 오고 하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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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기하게 생긴건 뭘까요?

바로 그네입니다.
그네치고는 너무 크지요?

궁금해서 자세히 들여다보니, 휠체어용 그네이더군요.
사진 가운데 오른족에 보면 휠체어모양이 조그만하게 그려져 있죠?

이런 시설 하나를 볼때면, 호주가 얼마나 장애인들에게 세심한 배려를 하고 있는가를 생각하게 합니다.


도시구경은 이정도로 마치고~ 근처의 골프장에 한번 가봤습니다.
아주 잘 가꾸어져 있더군요. 시간간 그냥 한번 둘러보고만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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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먹고나서 근처에 있는 놀이터에서 여유로운 저녁시간을 잠깐 보내며 하루를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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