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카에서 내려서 쭉~ 걸어가다보면 팽귄 마을도 나오고~
더 걸어가면, 우리의 첫 목적지 돌고래 쇼장이 나온다.
시작하기 전에 돌고래 한두마리가 여기 저기 돌아다니면서 분위기를 잡고~
분위기 좋다~ 멋진 공연이 될거라 예상했는데... 정말 최고의 공연이었다.
지금까지 봐왔던 그 어떤 공연보다 최고를 자랑했다.
반드시 보시기를 강추 강추합니다.
사진으로 약간의 감흥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뒤로 걸어가는 돌고래~ 꼬리 흔드는 돌고래~ 운 좋게 뽑힌 어린이는 돌고래를 직접 만져보고 같이 놀 수 있는 기회를~~ 아 부러워~~ 여기저기 왔다갔다할때는 돌고래가 조련사들을 태워준다는.. 목적지에 도착하면 번쩍 들여올려서 물가로 보내줍니다. 돌고래를 써핑보드처럼 타는 묘기~ 배를타고 움직이면 배앞쪽에서 계속해서 점핑하면서 움직이는 묘기~돌고래 두마리를 타고 움직이는 묘기~
돌고래 쑈~ 규모도 크고~ 환상의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쑈 이름도 'Imagine' 이네요~
마지막으로 돌고래 점핑의 연속동작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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