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24일 월요일

#21 노천식당에서 저녁식사후 거리 배회

개장시작하자마자 들어가서, 폐장시간이 지나서 나온 씨월드..
정말 신나게 놀았네요..

저녁을 먹으러 갑니다.

지난번에 왔을때, 위치도 좋고 맛도 좋고, 가격도 괜찮았던 거리의 식당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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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ch 라는 이름의 식당이네요. 이곳의 주메뉴 'Fish and Chips'... 가격이 5불입니다.
사람이 많기때문에 피쉬앤칩스를 주로 시키고 고기맛을 보기위해서 T-Born Steak 3~4개 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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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마치고, 서퍼스 파라다이스의 중심거리를 조금 걸었습니다.

재미있는 거리 공연을 기대했었는데..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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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원주민 아저씨가 전통악기 연주를 하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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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색다른 가게가 하나 생겼더군요. 개척시대의 소품과 옷을 준비해두고 사진을 찍는곳입니다.
재미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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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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