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월드는 아이들을 위한 놀이기구가 많아서 좋아요~
그중에 어린이용 범퍼카가 제일 맘에 듭니다.
지난번에 와서 데니얼이 15번정도 탔던거 같네요...
본인이 직접 차를 운전하는게 재미있었나 봅니다.
운전하고 끝나면 또 타고, 또 타고... 그때 사람이 아주 없었거든요^^
범퍼카가 운전하기가 조금 어렵지요~ 같은곳에서 빙빙돌면서 서로 박고~
진짜 자동차 타는 맛은 조금 떨어집니다.
이 놀이기구는 본인이 직접 운전해서 정해진 트랙을 도는 자동차입니다. 방향과 속도도 본이니 조절하지요~
로지가 특히 좋아합니다~
군데 군데 서있는 재미있는 캐릭터들이 분위기를 바짝 올려주지요~
사진은 타즈몬인가요?
다음으로 기다림없이 마음껏 탈 수 있는 회전목마(목마가 아니고, 회전 캐릭터 라고 불러야 하나?)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여유있는 서부기차를 타며 휴식을~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