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포토샾의 이상으로 요즘 작업을 할수가 없답니다. 복구해야죠..
울 민식이 뒤집기 시작하면서 좀 귀찮아지더니(손이 더가요)굴러다니느라
바쁘고..보행기타고다니며 이것저것내리고 뜯고 (빨래는 우리 민식이가
걷어요) 식탁에서는 음식에 손가려고 앞을다 헤치고.....휴~~~~
목욕시킬려고하면 옆에 있는 물이 그렇게 궁금한지 목욕의자에서 뻘떡일어나
옆으로 돌리려해서 이젠 목욕시킬때도 힘겨루기 한답니다..
하지만 그런 민식이가 사랑스럽네요..남의 아이라면 어떨까????
뒤집으면서 밤에 자주 깨더니 이제는 밤에 아주 잘잔답니다.....
이상~~~~~~~~~~~~~~~~민식이를 너무사랑하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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