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부터, 기침을 콜록이더니..오늘은 콧물이 줄줄하네요...
어제 소아과에가서, 약을 타왔는데... 상태가 별루 안좋아요..
그래서, 내일은 엄마랑 소아과에 가서 주사한대 맞으려고 한답니다.
몸이 힘든지.. 잠도 잘못자고... 엄마 품에 안겨서, 떨어질 줄을 모르는군요...
민식아~ 오늘 푹 자고~ 내일 이면 완전 건강해지자~~
민식이 화이팅~~~
from 민식아빠~
ps) 사진은 어제 아빠는 컴퓨터하고, 엄마는 삼국지 읽고, 민식이는 그림책보는 모습을 찍은거에요~ 이때도 기침을 콜록콜록하는 단계라서, 얼굴이 불그스레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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