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대방역근처의 서울 여성프라자건물에 있는 공연장...
시간이 되어가면서, 단원들이 모여들고..
모두들 멋지게 옷을 갈아입고~ 무대에 올랐습니다.
노래가 흐르는동안 장내는 감동과 열정의 분위기로 가득하고~
무대밖에서는 대형 스크린을 통해서, 공연모습이 비춰지고..
노래를 부르는 단원들모두, 지휘하시는 선생님, 피아노선생님 모두들 더욱더 힘이 더해갑니다.
공연이 끝나고, 아쉬움과 뜨거운 감동을 뒤로하고~~~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