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9월 17일 금요일

둘째방이 생겼습니다.^^

드디어~ 민식이방에 이어서 둘째방이 생겼습니다.

세상에 태어나고 이름이 지어지면, 방이름이 바뀌겠지요^^

오늘 고대병원에 갔다왔는데, 10주 4일이 되었다고 하네요~
이제 고대병원은 그만가고~ 민식이를 출산한 보스턴 산부인과로 이동할려구요~~~

앞으로 이곳은 둘째이야기로 꾸며집니다~

여러분의 많은 축하의 메세지 올려주세요^^

사랑한다~ 둘째야~~~

댓글 1개:

  1. 내홈에 놀러왔었네?/

    방명록에 글을 남기구 다니믄 좋차나??ㅎㅎ

    둘째개 뱃속에서... 입덧은 괜찮은거야??

    힘들겠네..

    그래두 아이가 있다는 행복함이...

    나두 까마득하다... 내가 셋을 낳은것 같기두 하구 아닌것 같기두 하구..

    몸관리 잘 하구,,, 아이 많이 축복해주라...

    우리 언제 한번 만나자.. 밥이나 한끼 먹지모..

    우리가 놀러갈까??

    에스더 언니는 홈피없니??

    모두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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