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같은 인생
세상은 넓고 즐길거리는 많다
2004년 9월 5일 일요일
민식이 준서형아,현서누나와 함께 아빠등에 올라타다
너무 신나합니다.
이사진 바로 5분전만 해도 모두 울고 있는 상황이었지요~
바로 이상황^^
누나랑 싸웠는지... 서로 뜻이 안맞았는지.. 누나 울고.. 민식이도 울고..
결국 말태워줌으로써 상황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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