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아내가 합창단 간사이~
민식이와 아빠는 정우커플과 종로 밀레니엄빌딩 지하에서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오늘 우리와 함께한 손정우커플입니다.]
[멋진 부자]
[저녁을 먹어볼까요~~]
[포크로 맛있게 먹어야지~~~]
[이번엔 젓가락으로~~~]
[이번엔 썰어보자고~~~]
[아싸~ 성공~~~~]
[난 아가니까~ 손으로도 먹어야지^^]
[아차.. 다른 사람주는걸 깜빡했다.. 이거 먹을사람~~~]
[맛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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