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같은 인생
세상은 넓고 즐길거리는 많다
2004년 9월 5일 일요일
본인 의자에 떡~ 하지 앉아서 까이유보고 있는 폼이...
[늠늠하다 못해 거만함까지 느껴지는 자세입니다.]
[다리도 하나 올리고..]
[슬슬 지겨워지나봅니다.. 자세가 흐트러져가고있습니다.]
[결국 의자에서내려와서, 바닥에 드러누웠네요..]
결국.. 쭈쭈먹고 바로 잤다는..
요즘 까이유를 너무 좋아합니다.
비디오안에서 나온 까유가 자동차와 비행기노는것을 보고는 오늘은 엄마앞에서 따라했다고 하는군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