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같은 인생
세상은 넓고 즐길거리는 많다
2005년 8월 22일 월요일
민식이랑 하연이랑 함께 자는 모습
토요일 아침~
바쁜일정으로 인하여 일찍부터 준비중인데, 두아이의 자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너무나 귀엽고 앙증맞은 모습이었습니다.
저곳에 둘이아닌, 하나만 있었다면, 왠지 외로웠을것입니다.
민식이와 하연이~ 평생 우애를 가지고 서로를 지켜주면서 살아라~
댓글 1개:
차니사랑
2005년 8월 22일 오전 9:54
우리하연이 오빠한테 기습 공격 당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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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하연이 오빠한테 기습 공격 당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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