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같은 인생
세상은 넓고 즐길거리는 많다
2005년 8월 22일 월요일
하연이 보행기 타요~
보행기를 늦게 태우려고~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4달이 되어서 보행기를 꺼냈습니다.
태워놓으니~ 좋다고 움직이네요~
이동하려고 움직이는게 아니고, 보행기앞에 달려있는 노리개감을 잡으려 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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