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2월 17일 일요일

한산한 서퍼스의 아침~

아침에 일어나서 산책겸해서, 휙하니 한바퀴 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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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퍼스파라다이스에는 4~5개의 테마파크가 있습니다.
다가는건 그렇고.. 제일 유명한 무비월드를 가려고 합니다.
Information Center에서 무비월드 티켓을 판다고 해서, 혹시나 저렴하게 팔것 같아서 문열기 30분전부터 기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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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들어간지 한참 지나고.. 오픈시간이 한참 지났는데도 문을 안여는겁니다.
문을 똑똑 두드리고, 시간 지났는데, 왜 열지 않느냐고 그랬더니, 아직 시간이 안됐다는 겁니다.

허거덕....
NSW 랑 퀸즐랜드랑 시간차가 있습니다.
NSW 에서는 Daylight Saving(썸머타임)이 적용되는데 퀸즐랜드는 이게 적용되지 않아서 한시간이 느린겁니다..

다시 호텔갔다가, 다시 왔습니다.

하여간에 그렇게 해서, 무비월드 티켓을 사긴 샀는데... 가격이 똑같더군요. 헛수고했습니다.

그래도 인포메이션에서 티켓을 구매하면 무비월드에서 티켓사는 시간은 줄일 수 있습니다.
무비월드 가기 전날에 인포메이션에서 티켓구매하고, 당일에 무비월드에 입장하면 편할 듯 합니다.

자~ 이제 무비월드로 가봅시다~~~

댓글 2개:

  1. 아름다워요 멋있어요 한번쯤 가보고 싶은곳

    해변가 모래 사장도 깨끗하게 정리가 잘 되어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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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바이 - 2008/02/23 14:08
    아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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