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3월 27일 목요일

생일 선물로 레고를 받다. 그리고 Lego를 조립하다.

지난번 데니얼 생일때 레고를 선물해주었습니다.
지금까지 레고를 잘 조립을 못했었는데, 기대반 의심반으로 선물을 해주었지요.
그런데... 본인이 조립도를 보면서, 혼자서 만들기 시작하는겁니다.
제가 옆에서 지켜보면서 필요한 부품들을 하나씩 집어만 주면 본인이 조립도의 구명 개수를 세어가면 순서대로 맞추어가는갑니다.
깜짝놀랬습니다. 이제 드디어, 데니얼이 레고의 세계로 입문을 했네요..

(결국 잠도 안자고, 모두 맞춘다는 통에 사정사정해서, 11시까지, 반만 맞추고 다음날로 미루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잠자고 있는데 레고 맞추자고 깨우네요.. 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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