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9월 1일 월요일

가족 골프

아들이 학교 홀리데이 기간중에 하루는 골프를 가야한다고 해서, 간만에 가족 골프를 나갔습니다.
소피아 가족도 함께 동반했네요~
아들의 카트 운전실력이 부쩍 늘어서 이번에는 80%를 아들이 직접 운전했습니다.

누나는 셋업자세와 피니쉬가 좋고 거기다가 의상과 어울어져서, 사진상으로 완전 PGA 선수 입니다.

아내는 필드를 오랜만에 나갔는데도 좋은 자세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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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1. 넘 추워서 차에 있는 비니 를 썼는데 넘 웃기군 ...그래도 따뜻은 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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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uni - 2008/09/02 13:18
    비니에 오스트리아 국기가 있어서 국가대표 골프팀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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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자세는 LPGA선수처럼 보이긴하는데 근데 왜이렇게 허리가 없냐^^ 자세 뿐만아니라 실력도 어서 어서 그렇게 되야할텐데 에고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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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sophia - 2008/09/13 14:19
    하루 천번의 빈스윙이 허리와 실력을 만들어드립니다~

    지금 당장 도전해보세요~

    (돈 주고 하라고 해도 안할거야.. 분명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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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분위기 좋고 자세좋고 ^^

    근데 윌리엄은 아이스하키 선수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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