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한권씩 읽히고자 시작한 프로젝트인데, 가끔씩 건너뛰기도 하지만, Kindergarten 에서 매일 읽을 책을 한권씩 보내주기때문에 평일날은 빼먹지 않고 읽고 있습니다. 처음에 보내주던 책이 너무 쉽다고 얘기했더니, 다음날 부터 상당히 부담되는 양의 책을 보내주었다는... 처음에 지루해 하더니, 이제는 쓱쓱 금방 읽어버립니다.
한글동화책과 영어동화책을 같이 읽고 있습니다.
400권은 지난번에 읽었는데, 콩군이 태어나는 바람에 이제야 올리네요~
400권을 읽었으니... 무엇을 해야할까요... 지난번에 레고 사주었으니, 그걸로 모른척하고 넘어가야겠습니다.
그래도 상장과 상품은 준비해서, 주어야겠네요~
301 | 탐정이 되고 싶어요 | Tuesday, 8 April 2008 | 세계창작동화 |
302 | 꼬마 펭귄은 어디에 있을까? | Wednesday, 9 April 2008 | 세계창작동화 |
303 | 꿈 속의 헬리콥터 | Thursday, 10 April 2008 | 위대한 탄생 |
304 | 개에게 뼈를 주세요 | Friday, 11 April 2008 | 위대한 탄생 |
305 | 토끼와 호랑이 | Saturday, 12 April 2008 | 위대한 탄생 |
306 | 바다 건너 저 쪽 | Sunday, 13 April 2008 | 위대한 탄생 |
307 | 멋쟁이 사진사 헬리 | Monday, 14 April 2008 | 위대한 탄생 |
308 | 잠자는 공주 | Tuesday, 15 April 2008 | 위대한 탄생 |
309 | 방구 아저씨의 우주 여행 | Wednesday, 16 April 2008 | 위대한 탄생 |
310 | 엽전 한닢 깨진 도자기 | Thursday, 17 April 2008 | 기탄 전래동화 |
311 | 뱀 껍질을 쓴 신랑 | Friday, 18 April 2008 | 기탄 세계동화 |
312 | 세 마리의 개구리 | Sunday, 20 April 2008 | 위대한 탄생 |
313 | 아기야 이리 와 | Sunday, 20 April 2008 | 위대한 탄생 |
314 | 창문으로 넣은 선물 | Sunday, 20 April 2008 | 위대한 탄생 |
315 | 벽장 속의 괴물 | Sunday, 20 April 2008 | 위대한 탄생 |
316 | 괴물은 있을까? | Monday, 21 April 2008 | 위대한 탄생 |
317 | 우리는 좋은 친구 | Monday, 21 April 2008 | 위대한 탄생 |
318 | 아기 개미의 심부름 | Monday, 21 April 2008 | 위대한 탄생 |
319 | 누가 대장일까? | Monday, 21 April 2008 | 위대한 탄생 |
320 | 요린대와 요란겔 | Monday, 21 April 2008 | 위대한 탄생 |
321 | 고래호 선장 요리스 | Tuesday, 22 April 2008 | 기탄 세계창작동화 |
322 | 커다란 사과 | Wednesday, 23 April 2008 | 위대한 탄생 |
323 | 원숭이와 꽃게 | Wednesday, 23 April 2008 | 위대한 탄생 |
324 | 엄마새 아빠새 | Thursday, 24 April 2008 | 위대한 탄생 |
325 | 달에 피어난 꽃밭 | Thursday, 24 April 2008 | 위대한 탄생 |
326 | 무얼 보고 있나요 | Friday, 25 April 2008 | 위대한 탄생 |
327 | 떼굴 떼굴 굴러가는 빵 | Friday, 25 April 2008 | 위대한 탄생 |
328 | 한걸음 한걸음 | Saturday, 26 April 2008 | 위대한 탄생 |
329 | 사자와 들쥐 | Sunday, 27 April 2008 | 위대한 탄생 |
330 | 인어 공주 | Sunday, 27 April 2008 | 위대한 탄생 |
331 | 청개구리의 슬픔 | Sunday, 27 April 2008 | 위대한 탄생 |
332 | 머리 아홉 달린 괴물 | Saturday, 3 May 2008 | 기탄 전래동화 |
333 | 레오나르도 다 빈치 - 르네상스의 천재예술가 | Saturday, 3 May 2008 | 트루북 테마위인 |
334 | 광개토대왕 - 대륙을 호령한 고구려의 왕 | Sunday, 4 May 2008 | 트루북 테마위인 |
335 | 공주가 된 꿈 | Monday, 5 May 2008 | 위대한 탄생 |
336 | 흉내쟁이 도깨비 | Monday, 12 May 2008 | 기탄 전래동화 |
337 | 신기한 샘물 | Wednesday, 14 May 2008 | 기탄 전래동화 |
338 | 솥 안에 든 거인 | Friday, 16 May 2008 | 기탄 전래동화 |
339 | 콩쥐 팥쥐 | Sunday, 18 May 2008 | 기탄 전래동화 |
340 | The rainbow race | Tuesday, 20 May 2008 | Little Book |
341 | 해와 달이 된 오누이 | Tuesday, 20 May 2008 | 기탄 전래동화 |
342 | The blue cockatoo | Wednesday, 21 May 2008 | Little Book |
343 | 견우와 직녀 | Thursday, 22 May 2008 | 기탄 전래동화 |
344 | Do not drop your Jelly beans | Thursday, 22 May 2008 | Little Book |
345 | 떡시루 잡기, 나이 자랑 | Friday, 23 May 2008 | 기탄 전래동화 |
346 | 울보 단티 | Saturday, 24 May 2008 | 기탄 전래동화 |
347 | 시몬은 곰팡이가 좋아요 | Saturday, 24 May 2008 | 기탄 세계창작동화 |
348 | 한 마리 돼지와 100마리 늑대 | Sunday, 25 May 2008 | 토들 피카소 |
349 | 우리는 너를 사랑해! | Sunday, 25 May 2008 | 토들 피카소 |
350 | 아기곰에게 뽀뽀를? | Sunday, 25 May 2008 | 토들 피카소 |
351 | 세 마리의 개구리 | Monday, 26 May 2008 | 위대한 탄생 |
352 | 방구 아저씨의 우주 여행 | Monday, 26 May 2008 | 위대한 탄생 |
353 | Feed me | Monday, 26 May 2008 | Little Book |
354 | 창문으로 넣은 선물 | Tuesday, 27 May 2008 | 위대한 탄생 |
355 | 아기야 이리 와 | Tuesday, 27 May 2008 | 위대한 탄생 |
356 | The rain dance | Tuesday, 27 May 2008 | Little Book |
357 | 얼음아 이겨라 | Wednesday, 28 May 2008 | 위대한 탄생 |
358 | 벽장 속의 괴물 | Wednesday, 28 May 2008 | 위대한 탄생 |
359 | The Christmas Tree | Wednesday, 28 May 2008 | Little Book |
360 | Ten Loopy Caterpillars | Monday, 2 June 2008 | Little Book |
361 | 요모와 조모 | Monday, 2 June 2008 | 프뢰벨 테마동화 |
362 | 애벌레의 꿈 | Monday, 2 June 2008 | 프뢰벨 테마동화 |
363 | Baby and me | Tuesday, 3 June 2008 | Little Book |
364 | 소년 홍길동 | Tuesday, 3 June 2008 | 위대한 탄생 |
365 | 인어 공주 | Tuesday, 3 June 2008 | 위대한 탄생 |
366 | Hurber Bear, Sunny Sathurday | Wednesday, 4 June 2008 | Little Book |
367 | The Talent Show | Thursday, 5 June 2008 | Little Book |
368 | Top Cat | Tuesday, 10 June 2008 | Little Book |
369 | Just Bananas! | Wednesday, 11 June 2008 | Little Book |
370 | 붕붕 이불을 타고 | Wednesday, 11 June 2008 | 위대한 탄생 |
371 | 아빠 달 따 줘요 | Wednesday, 11 June 2008 | 위대한 탄생 |
372 | 아기곰의 가을 소풍 | Thursday, 12 June 2008 | 위대한 탄생 |
373 | 경수의 하루 | Thursday, 12 June 2008 | 위대한 탄생 |
374 | The Singing Sheep | Tuesday, 17 June 2008 | Little Book |
375 | The Submarine Ride | Wednesday, 18 June 2008 | Little Book |
376 | Yukadoos | Thursday, 19 June 2008 | Little Book |
377 | Oswald Bear's Adventure | Monday, 23 June 2008 | Little Book |
378 | Monkeys Madness | Tuesday, 24 June 2008 | Little Book |
379 | 붕붕 이불을 타고 | Thursday, 26 June 2008 | 위대한 탄생 |
380 | 세 마리의 염소 | Thursday, 26 June 2008 | 위대한 탄생 |
381 | The Tooth Fairy | Monday, 30 June 2008 | Little Book |
382 | The rain dance | Tuesday, 1 July 2008 | Little Book |
383 | The mean octopus | Monday, 28 July 2008 | Little Book |
384 | The Haircut | Tuesday, 29 July 2008 | Little Book |
385 | The runaway pig | Wednesday, 30 July 2008 | Little Book |
386 | The rainbow cat | Thursday, 31 July 2008 | Little Book |
387 | The Great Eggscope | Monday, 4 August 2008 | Little Book |
388 | 코가 길어지는 임금님 | Tuesday, 5 August 2008 | 위대한탄생 |
389 | Percival | Wednesday, 6 August 2008 | Little Book |
390 | Mr Smarly loves to Party | Thursday, 7 August 2008 | Little Book |
391 | 100마리 늑대와 한마리 돼지 | Saturday, 9 August 2008 | 토들 피카소 |
392 | 맥기 아저씨 바다로 가다 | Sunday, 10 August 2008 | 토들 피카소 |
393 | 꿈 도둑 | Sunday, 10 August 2008 | 토들 피카소 |
394 | 겨울 왕 여름 여왕 | Monday, 11 August 2008 | 토들피카소 |
395 | 곰 주세요 | Tuesday, 12 August 2008 | 토들피카소 |
396 | 청개구리 이야기 | Wednesday, 13 August 2008 | 꼬맹이 옛이야기방 |
397 | 이상한 생일 편지 | Thursday, 14 August 2008 | 위대한탄생 |
398 | Who lives in here? | Tuesday, 19 August 2008 | Little Book |
400 | Times and Ryhmes | Wednesday, 20 August 2008 | Little Book |
멋진 울아들 화이팅~~~~♡
답글삭제호주나이로 다섯살 어린이가 설마 저렇게 많이 읽을까 생각하겠지만 정말정말 사실이네요~~~~
답글삭제어젯밤에도 찬이집에서 영화보느라 10시가 다된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다른아이들 다들 졸려서
눈비비고 데니얼도 눈비비고...근데 아빠가 오늘 읽을려고 했던책 읽고자야지 그랬더니 한마디
징징거리는 소리도 없이 네 하고 대답하는걸보고 지금까지도 놀라고있음^^
지금 400권이니 450권 달성되면 고모도 멋진 상품을 준비해야겠다
데니얼 멋지다 화이팅~~~~~
@uni - 2008/09/09 09:53
답글삭제500권을 향해서 고고!
@sophia - 2008/09/13 14:03
답글삭제그날밤 사건 이후로 책읽기를 지루해 하고 있음..
영어책은 숙제려니하고, 열심히 읽는데, 자꾸 한글책은 뺀단말이야..
근데 요즘 오디오 북에 맛을 들여서, 책갔다놓고, 오디오 북 들으면서, 사뭇 진지해..
계속해서 좋은 방법들을 간구해 나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