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6월 11일 토요일

이제~ 혼자서도 놀아요~

항상 엄마에게 안아달라고 해서, 엄마를 너무너무 힘들게 했는데..
약간의 훈련을 통해서~ 이제 혼자서도 잘 놀아요~

가끔씩은 칭얼거리고 울어서 엄마를 힘들게도 하지만~
이제는 혼자서도 아주 아주 잘논답니다^^

모빌을 보며 방긋거리는 하연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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