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2월 30일 금요일

민식이 새벽 공부중..

6시도 되지 않은 새벽시간이다.

어제 저녁에 잠자리에 영어책을 한손에 들고 침실로 입성...
오늘 아침에 눈을 비비면서 방을 나오는데, 눈부셔서 눈도 못뜨는데 한손에는 영어책을 꼭쥐고 나온다.

그리고 거실에 앉아서 새벽공부를 시작한다.

뭔가를 열심히 쓰다가 하품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





댓글 2개:

  1. 어떻게 저런 아이가 생겼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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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대단한 우리아들!!!엄만 돈줘도 너처럼은 못하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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