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3월 19일 일요일

민식이의 3번째 생일 - 서울편

민식이의 생일은 언제나 두번 치룹니다.
인천에서 한번, 서울에서 한번.. 이러한 공식은 저희 가족 4명에게 모두에게 똑같습니다.

서울에 와서도 민식이의 축하 케익은 계속됩니다.







케익에 불을 붙히고 노래를 하고 불을 끄고 케익을 먹고나선, 민식이는 먹다남은 케익에 다시 초를 꼽아서 생일축하를 몇번이고 더합니다. 아직은, 생일보다 촛불켜고 노래하고 촛불끄는게 더 좋은가 봅니다^^

댓글 1개:

  1. 사진으로 보는 추억들이 더욱 정겹고 사랑스럽고



    아름다워 보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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