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같은 인생
세상은 넓고 즐길거리는 많다
2006년 3월 5일 일요일
책읽어 주고 있는 민식~
민식이는 한글을 읽을 줄 압니다.
그런데, 책을 읽을때면 본인이 막 지어서 읽지요.
동생에게 책을 읽어달라고 하자 마루에 앉아서 책을 읽어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자세가 좀 이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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