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보드타는 Daniel과 Rosy~

요즘 Daniel이 퀵보드를 아주 아주 좋아합니다.
어디갈때마다 퀵보드를 가지고 다니고, 집안에서건 집밖에서건 퀵보드를 타고 다닙니다.
(은빛의 멋진 퀵보드는 시드니에 사는 작은 할아버지가 준거에요~)

날씨가 추운어느날 옷을 아주 단단히 입고 집앞마당에서 퀵보드를 타네요~
Rosy 는 덩달아 뿡뿡이 퀵보드를 들고 나가서 끌고 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