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5월 1일 일요일

[2005::북경] 인력거타고 북경의 전통마을을 달리자~

북경 한가운데에 전통의 모습을 간직한 곳이 있다.
낡고 오래된 건물들이지만, 북경의 살아있는 역사라고 시당국에서도 재개발하지 않고 계속 보존한다고 한다.
물론, 집값도 장난이 아니라고 하는군요..



우리가 타게될 인력거, 사람이 달리는게 아니고 자전거로 끈다.


자~ 이제 사진으로 북경의 전통 마을을 둘러 봅시다!






























인력거 아저씨와 한컷~ 마치 소림사와 온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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