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랑 국립박물관에 갔다 왔습니다.
지하주차장이 번쩍 번쩍 하네요~
토요일오후라서 그런지~ 입장하려는 사람들이 길게 늘어서있군요.
끝이 보이지 않는 줄을 기다리기기 쉽지 않을것 같아서, 야외시설을 우선 둘러보았습니다.
어떤누나가 숙제인듯 열심히 유물의 설명을 적고 있더군요.
길에서 자세한번 잡아봤습니다.
탑들도 보고~
탑 이름을 읽고~
어떤 누나가 글씨 쓰고 있길레 유심히 쳐다도 보고~
유물앞에서 자세도 취해보고~~
앗~ 이제 사람이 많이 없어졌네요~ 이제 내부로 들어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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