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날이 장날이라고.. 간만에 아들집에 왔는데..
가을비는 얼마나 많이 내리던지...
올라오시면서, 준서랑 현서가 같이 왔습니다.
준서랑, 현서가 엄마, 아빠 떨어져서, 어디가는거는 처음인듯 하네요..
민식이는 형아랑 누나 왔다고 좋아서 어쩔줄을 모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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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가 둘러앉아서 맛있게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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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먹고 있는 강아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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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서형이 사온 조립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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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이는 할아버지, 할머니랑 잘 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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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 둘은 이미 꿈나라로 날아간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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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의 말씀.. 만만의 꿀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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