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랜드에 갔서 찍은 민식이 사진들~~~
할로윈 축제가 한창입니다.
호박이 곳곳에 한아름씩 있더군요~
엄마랑 빙글빙글~~ 떨어지지 않으려고 꽉잡은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조금 지나니 여유도 부리며~ V 자를 그려주는군요~
혼자서 바이킹도 타고~~
신나게 뛰기도 하고~~
놀이기구는 가볍운 마음으로 타지요^^
너무 열심히 놀아서.. 결국.. 하연이 유모차에서 잠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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