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1월 29일 화요일

엄마가 시계를 채워주시다.

예전에 준서형이 준건데..

잘 안차고 다녀요.. 엄마가 한번 채워줬는데...

조금 있다가 보니까, 또 한구석에 떨어져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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