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레고 사러갔다가, 그림에 조그만하게 보이는 닭다리 하나때문에 구입한 레고.. 하나의 제품에 Instruction 이 3개... 만들고 부시고, 만들고 부시고... 3개의 가치를 하는 아주 마음에 드는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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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건물.. 다만들고 거만하게 앉아 있는 아들 모습...
두번째꺼 만든다고 모두 부셔버리고 토요일 오후를 레고와 함께~
만드는 자세 보시라..
두번째 건물 완성~ 세번째를 만드려는지... 세번째 인스트럭션을 가슴에 꼭~ 품고 있네요.
두번째 건물은 만들자 마자 부셔버리고, 다시 세번째 건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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