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한번씩 치뤄지는 '할렌게드링'
각지역에서, 백파이프 악단들이 모여서 경합을 벌이고, 할렌댕싱 경합을 벌이는 날이다.
그리고, 그 주변으로 다양한 문화 행사들이 펼져저서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를 제공한다.
작년보다 올해 더 큰 행사로 진행되어진듯 하다.
잠재적인 입학생들을 위해서 pre-prep교실도 오픈하고, 부모들과 상담도 하고,
face-painting도 하고, old-car동호회에서 자동차 전시도 하고, 하여간, 이번엔 볼거리가 풍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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