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26일 일요일

장타를 치다. 드라이버 305M

요즘은 장타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장타를 위한 여러가지 운동을 병행하고 있지요.

목표는 파4에서 1온!!! ^^

오늘 3번홀 내리막길에서 305m 를 때렸습니다. 아주 기분이 좋았습니다.
(내리막길이라서 잘치는 사람들 그린근처까지 쭉~ 쭉~ 쳐내곤하는 홀이긴 합니다.)

Bathurst Golf Club에서 가장 내리막홀이라서, 거리내기에 아주 좋은 3번홀입니다.
잘맞고 쭉~ 굴러준다면, 최고이지요~

Anyway~ 장타를 향한 도전을 계속됩니다!

사용드라이버 : Nike SQ460 10.5 R-Fl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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