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15일 수요일

#03 '팀버타운'(Timber Town) 을 자세히 들여다 보자~

팀버타운에는 당시의 모습을 잘~ 재현해 놓았습니다.
한번 하나씩 살펴 볼까요?

여기는 양복점인듯~ 당시의 양복점 모습과 사용했던 기계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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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당시의 모습을 영상과 포스터로 표현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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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이발소~ 이발기구까지 잘~ 정돈되어 진열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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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식당인듯~ 음식 준비하는 아가씨의 표정이 아주 도도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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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당시 술집의 모습인듯.. 일끝나고 모두들 모여서 한잔했을 모습이 상상됩니다. 근데 다른곳과 다르게 상당히 고급스럽게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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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나무를 깍아서 장난감이나 다양한 물건을 만드는곳이네요. 직접 만드는 모습을 볼 수도 있고, 바로 물건을 살수도 있습니다. 만드는 아저씨가 피노키오를 만든 재페트 아저씨를 닮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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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진 팽이를 가지고 놀수도 있어요~



여기는 술창고입니다. 대형 와인통이 가득 가득합니다.
와인시음도 할 수 있구요, 지역에서 만들어진 와인을 직접 구매도 할 수 있습니다.
와인맛이 부드럽고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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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마굿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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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말의 편자등을 만드는 대장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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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당시에 밥좀 먹고 살았던 어느 집안의 모습을 꾸며 놓은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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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소방서~ 자전거 타고 순찰을 돌았나 봅니다.
진짜로 불이 나면 뒤쪽에 보이는 바퀴가 큰 장비를 끌고 급하게 출동을 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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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무전을 보내고 받았던 전신국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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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교도소 인가 봅니다. 감옥에 가두기도 하고, 마을 어귀에 묶어두기도 했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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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들 올라가서 사진찍으니까~ 자기도 올라가야 한다고 해서 찍었네요^^
조금만 다리가 짧았으면 진짜 벌받는 사진이 될뻔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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