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월 3일 화요일

너무 졸린 우리 하연이... 결국 의자 위에서 잠들었네요.

엄마가 설거지하는동안...
우리 예쁜 하연이 너무 너무 졸렸나 봅니다.

한참 징징거리다가 결국 의자위에서 잠이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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