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월 5일 목요일

숙소예약을 마치다.

방콕에서의 2일
푸켓에서의 1일
피피에서의 2일

총 5일간의 숙박~

게스트하우스에서 할것이나 호텔에서 할것이냐를 한참 고민하다가 결정내렸다.

먼저 방콕에서의 2일...
thai-hotel.co.kr 이라는 곳에서 엄청나게 둘러봤다..
처음에 Royal President 라는 서비스드 아파트(우리나라 콘도랑 비슷)로 예약을 했다가... 다시 평판이 괜찮은 로얄벤자로 주문을 넣었다. 자리가 없단다.
잘됐다 생각하며 평소에 찜해두었던, 카오산에 있는 람푸하우스라는 게스트하우스에 4인실1개와 2인실1개를 한인업소 동대문을 통해서 예약을 했다.
호텔보다는 여행자들과 더 가까운 카오산근처의 깨끗하고 평판좋은 람푸하우스를 내심 마음에 두고 있었는데, 그래도 어른들을 모시고 가는 여행이라서 호텔을 선택했었던것인데, 잘 된거 같다.

두번째로 푸켓에서는 푸켓시티에 있는 '잠롱스 인'이라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숙소로 예약을 했다.

저녁에 도착해서, 다음날 바로 피피섬으로 들어가기때문에 특별히 푸켓에서의 숙소는 신경을 안쓰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피피에서의 숙소는 시내와 항구에서 가까운 '피피호텔'로 했다. 그것도 Seaview 로~~~~

확인 바우쳐도 받았고.. 숙소관련한 모든 예약을 끝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