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월 28일 토요일

덕산 스파비스

가족들과 함께 덕산스파비스에 갔다왔습니다.
미리 주변에 있는 타워호텔에 예약을 하고 아침일찍가서 문닫을때까지 놀고 왔습니다.

온천수도 마음에 들었고, 시설도 마음에 들더군요. 거리와 가격의 압박만 없다면 자주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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