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월 28일 토요일

어른들에게 드리는 새해아침, 새해인사~

2006년 설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설날은 아무래도 아이들에게 가장 즐거운 날이지요~
네명의 아이들이 잘 차려입고 새해큰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직 분위기 파악이 안되 울고있는 하연이,
형따라서 절하고, 세배돈받아서 주머니에 챙겨넣고 있는 민식이,
예쁘게 차려입고 다소곳하게 있는 현서,
제법 큰 티를 내며 절을 멋들어지게하는 준서
그리고 이제는 중학생이되어서 훌쩍커버린 태양이까지~~

온가족이 모여서 즐거운 설날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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