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월 12일 목요일

민식이랑 하연이의 여권이 도착하다.

찾으러가는 비용과 시간을 따지자면 우편으로 받는게 좋을것 같아서, 우편으로 받는걸로 신청했다.

시간이 촉박하다면, 직접 찾으러 가야겠지만, 아직 시간이 많은 우리같은 경우는 우편을 받는 방법이 좋을 듯하다.

이제 여권도 나오고~ 준비물은 Ready 상태이다.

출발전까지 몸만들기에 전력을 다해야 한다!!

피피섬에서의 완변한 상반신 노출을 위하여!! 더욱 무거운 무게에 도전하라!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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