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15일 월요일

두아이의 미술시간~

놀다가 심심하면 불쑥 꺼내는 말..
아빠~ 그림 그리고 싶어요~

그럼 아빠의 즉각 반응에 의해서 바로 미술시간으로 변경~
(미술 준비해주려면, 파레트 때문에 번거러운데, 파레트 대신에 계란판을 사용하면서 간단하게 준비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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