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1일 월요일

#30 Wet 'n' Wild : 남반구 최대의 물놀이장을 둘러보자~

여기저기 둘러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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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파도풀장~ 파도풀이 정말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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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파도풀장 바로옆에 있는 텐트촌.. 텐트를 가지고 와서 직접 텐트를 치고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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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스파를 즐길수 있는곳, 스파통이 12개정도 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따뜻한 물이 아니라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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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사람들이 자리를 잡을 수 있는 곳입니다.
우리가족은 비치의자가 있는 모래밭을 선호하는데, 이쪽사람들은 이런곳을 더 선호하는듯 합니다.
그래서, 이쪽은 자리경쟁이 치열하고, 상대적으로 저희쪽은 자리가 넉넉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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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놀랬던곳.. 바로 바베큐시설..
사람들이 고기를 사와서 직접 바베큐로 식사를 해결할 수 있도록 조치를 해놨더군요..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다음번에 오면 소시시나 스테이크를 사와서 해먹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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