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같은 인생
세상은 넓고 즐길거리는 많다
2008년 12월 14일 일요일
부모님과 골프~
호주에 와서 골프를 치기 시작하신 두분~
멋지게 골프복을 입으시고~ 골프장으로 출동 준비 완료~
가방이 우정출연해서 한장 찍어주고 출발~
연습장 한번가보지 않고 골프장에서 하나씩 배워가시는 두분의 완벽에 가까운 셋업~
언제 봐도 멋있는 아내의 백스윙^^
신나게 18홀 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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