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29일 월요일

마당에 수영장을 설치했어요~

예전부터 대형 수영장을 설치해주고 싶었는데, 미루고 있다가, 연말 50% 할인 기회를 잡아서 수영장을 설치했습니다.
아이들은 신나서 물을 받고 있는데 벌써 들어가서 난리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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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 넓다보니, 미끄럼틀을 갖다주었습니다.
완전 좋아라 합니다. 물놀이 테마파크가 필요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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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수영장에서 신나고 시원한~ 여름이 될듯 하네요^^

댓글 2개:

  1. ㅎㅎㅎ 신났구나 울 조카들

    여름 시원하게 신나게 보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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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김영애 - 2009/01/01 16:59
    워낙에 물놀이를 좋아하는 관계루다가, 하루에도 3~4번씩 풍덩 풍덩~~

    어느날은 저녁먹고, 날이 어두워질려고 하는데도 또 들어간다고 하다가 한소리 듣고..

    그래도 저거 설치하는날 가장 재미있게 놀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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