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1일 월요일

#29 Wet 'n' Wild : 입장 후 자리잡고 유수풀에 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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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했는데, 벌써 사람들이 많네요. 앞쪽 주차장은 벌써 가득 차서 옆쪽에 있는 Outback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이동했습니다.

하루종일 편하게 놀려면 좋은 위치에 자리를 잡아야 하기때문에 장소 물색에 들어갔는데, 아주 좋은 자리를 말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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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치의자 4개를 연결해서, 자리를 만들고 이제~ 놀기 시작~

바로 옆에 유수풀이 있군요. 아이들은 바로 물속으로 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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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바퀴를 돌았는지도 모를정도로 정신없이 놀다가 나오는군요.
아이들은 물속에 들어가면 아주 정신을 못차립니다.

나와서 몸도 말리고, 간식으로 약간의 체력보충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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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도 신나게 하고, 간식도 맛있게 먹고~ 아주 신났습니다. 얼마나 신나는지 춤까지 추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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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1. 울아들 얼마나 신이났는지 속에 수영복입고도 모르고 바지안벗고 물놀이 하구 .....

    그래서 바지만 따로 말리는 바람에 바지 색만 좀 바래서 속이 상함..

    정말 못말리는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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