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왔을때, 겉만 보고 돌아갔다가, 다음번에 오면 꼭 들어가야지 했던곳입니다.
안이 어떻게 꾸며졌는지도 모르고, 재미있을것 같아서 왔습니다.
결과는 완전 대만족입니다.


거대과일 한번 들어주는 샷 한번 날려주고~ 입장합니다.



이곳에서, 다양한 과일을 소개받고, 시식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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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시식시간입니다. 과일~ 아주 풍성하게 잘라줍니다. 한끼 간식으로도 충분합니다. 아주 좋아요~~


오른쪽 가작 밑에 보이는 까만색은 초코렛과일입니다. 초코렛맛이 나는 과일.. 신기하더군요


역시 S 양은... '여행지에서의 추억은 가방 가득히' 라는 모토를 실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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